無極이 곧 太極이요, 太極이 곧 兩儀라.
天圓地方이니,
太極이 四象이요 八卦를 이루며,
方은 圓의 氣를 변화 발전시키느니라. 
조용한 가운데 氣를 내보내고(靜中動),
움직이는 가운데 氣를 거두어 들이느니라(動中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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