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f

제목: 神이 남긴 文字(정통 명리학 상권) -출간-

編著: 玄覽  權 三 烈

발행처: 현람 역리 연구원

전화: 02-2243-8455

        011-252-4984

가격: 20,000원(B5 x P376)

초급에서 고급까지 반드시 한번은

거쳐야 하는 관문이 모두 여기에 있다.


성리대전에 이르길

「乾을 보지 못하니 하늘이라 하고

坤을 알지 못하니 땅으로 하였다」하고

乾坤이 眞이라면 하늘과 땅은 가짜라 하였는바

眞이 있으므로 가짜가 빛이 나며

假가 없으면 眞을 밝힐 수 없으니

眞과 假는 불가분의 관계로 體用이며

眞 못지않게 假도 중요한 것이다.

                                        -체성론 중에서-

emoticon현재 본원에서 강의 교제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