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엔 사주 봤었던 尹寶鶯 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예전에도 이름이 안좋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요즘 개명에 대해 상당히 고심 중입니다.
어떻게 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발음이 좀 어려운 편이라 한번에 알아들을 수 있는 
이름이면 좋겠다 생각 했었거든요...
얼마전에 파동성명학이란걸 알게 됐는데요, 선생님은 혹시 파동성명학은 무시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님 파동까지 고려하여 작명을 해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