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랫만에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희 집에 들르지 못하시고 걍 가신 것이 아쉬웠지만요~~~^^*^^
다음엔 제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기쁨이 충만된 생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읍에서 전계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