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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면장애가 생긴다.

     인체가 숙면에 들기 위해서는 뇌파가 4HZ이하로 떨어져야 하는데 수맥이 잠자리 밑을

    흐를 경우 교란된 파장이 뇌파를 간섭하기 때문에 수면에 장애가 생긴다.이것은 모든

    사람이 해당된다고 볼 수 없으나 파장에 민감하거나 예민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수면

    장애를 호소할 정도로 흔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 인체의 호르몬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물체에 닿을 경우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킨다는 사실은 말썽 많은 휴대폰의

    전자파 실험결과 입증된 부분이며 이로 인해 각종 호르몬분비에 이상을 초래한다.

3,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암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이 아니며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발생되는 질병으로

    유럽의 많은 의학자들은 잠자리의 수맥을 가장 강력한 발암요인으로 지적한지 이미

    오랜일이며 수많은 연구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4, 생체리듬에 교란을 일으킨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겪는 "비행피로증"은 생체리듬의

    교란이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자고,먹고,배설하고 활동하는 행위에는 하나의 분명한 리듬이 있는데 외국에서

   수맥이 있는 지역을 교란지대라고 부르듯이 수맥이 생체리듬 전반에 교란을 일으켜

   면역체계의 복원을 더디게 하거나 파손시키는 역활을 한다.

 

 

 

 

다. 수맥에 의한 일반적 현상

1. 이사온후,잠자리를 옮긴후 불면증,신경통,두통등이 심해지거나 집안에 우환이 계속된다.

2. 집 근처 대공사후 우환이 생겼다(수맥흐름 변동영향)

3. 건물 외벽에 세로 균열이 발생했다.

4. 자고나면 몸이 무겁고 피곤한데 밖으로 나가면 좋아진다.

5. 가족중 집안에 들어오는 것이 편안치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6. 악몽을 자주 꾸거나 환청을 듣거나 귀신이 보이는 현상이 있다.

7. 침대위에서 몸이 밀리는(빨려가는)것을 느끼거나 몸이 마비 되거나 가위눌림 현상이

    있다.

8. 집안의 어느곳에 오싹하거나 음습한 느낌이 드는 장소가 있다.

9. 학생의 경우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질 못하거나 집중력이 떨어 진다.

  *** 임산부, 10세이하의 어린이, 갱년기(40세)이후의 연령층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

 

라. 수맥에 의한 인체의 피해

1. 신경성두통, 불면증,관절통,식은땀,악몽,피로감,짜증,신경과민등 일을 두려워 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증상.

2. 히스테리,건망증,기억력과 사고력 감퇴,신체허약,비뇨생식기 장애, 소화기 장애,

    위와 십이지장 궤양.

3. 헛것을 보거나, 가위눌림,몽유병,한기증상

4. 발육부진,말더듬,걸음마와 말배움이 늦음,졸도,경련,난폭,천식,고립적 성격,학습발달

   장애.

5. 견비통,신체마비,균형감각 상실,눈병,피부병,편도선,갑상선,전립선이상.

6. 불임,유산,난산,조산,미숙아출산,태아 발육부진,기형아 출산,출산 우울증.

   *** 수맥파를 좋아하는 세균,박테리아등이 활발히 증식되며 세포핵의 변이를

  일으키고 세포조절기능이 방해를 받아 면역기능약화,생체리듬변화등으로

  질병에 약하게 된다. ***

 

마. 수맥의 과학적 근거

1. 네덜란드 지질학자인 트롬프 박사 보고서

    인체는 수맥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맥박과 혈압이 상승한다.

2.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 박사 보고서

   수맥파는 지구의 고유파장(7.8Hz)을 교란,이상파장으로 변조시키는 역활을 한다.

   대지의 고유 진동파가 수맥에 의해 상하로 복잡하게 진동하면 그 위에 있는 인체도 함께  

   공명한다.

   수맥위에서 생활하면 늘 피로감이 심하고 정신집중이 잘 안되며 수면장애를 일으킨다는

   사람들의 호소는 바로 이러한 이상파장이 인체를 간섭하기 때문이다.

3. 독일의 하거 박사 보고서

   수맥이 교차하는 지점은 강력한 유해파가 발생하는 곳으로 장시간 잠을 잘 경우에는

   암까지도 유발된다.

   하거박사는 암환자 5,348명을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8%이상이 수맥위에서

   생활한 것으로 보고했다.

4 의학박사 아놀드 맨리커

   30년간 간 외과의사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한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고, 그는 암은 잠자리,

   작업장소등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5. 의학박사 맨프레드 커리

   암환자는 수술 후에 반드시 수맥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권유.

 6. 의학박사 조셉 아이셀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암과  그 전이"라는 책을 썼다. 암의 증식과

   정은 수맥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데 대해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동료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7. 의학박사 디터 아트쇼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이 원인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수맥파를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도르트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보고 했다.

 8. 자연요법학자 한스 슈만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한다.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성공적 암 치료"에서 여러가지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9. 건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 진상 교수

   건국 의과학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수맥에 노출될 경우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줘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의 신경,생리적 기능이 저하돼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

   라고 밝혔다.

[출처] 수맥의 위해성|작성자 해찬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