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支 沖
子午 沖 丑未 沖 寅申 沖 卯酉 沖 辰戌 沖 巳亥 沖
(1)서로 마주보는 五行끼리 沖이 발생하며, 陽對陽, 陰對陰의 충돌이다.
(2)天干에서 7번째가 七殺이며, 地支에서는 7번째가 沖이 된다.
(3)藏干之物의 충돌을 해석하며 결과는 기세의 강약과 구성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다.
(4)강한 沖은 파손이요, 약한 沖은 動하게 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는 대부분 沖의 작용이 약화되어 動하는 의미에 해당하지만, 중간에 있는 글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므로 분별에 힘써야 한다.
(5)吉神이 凶神을 沖破하면 자신의 뜻대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요, 凶神이 吉神을 沖破하면 하는 일에 장애가 따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며 뜻을 이루기 어렵다.
예1)
時 日 月 年
? 子 午 ?
癸 丁
己
水剋火이지만 午火가 月支를 차지하여 得令 하였으므로 子中 癸水가 午中 丁火와 己土에게 오히려 剋傷을 당한다. 그러나 전체 세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자세히 살펴야한다.
예2)
時 日 月 年
? ? 戌 辰
戊 戊
丁 癸
辛 乙
(1)土의 沖은 土氣가 더욱 강해지며 戌月은 가을이므로 木이 絶이 되므로, 地藏干에서의 辛 剋(沖) 乙로 乙木이 가장 크게 傷한다.
(2)戊+丁이 癸水를 剋하여 癸水 또한 손상을 피하기 어려우며戌中의 辛金 또한 司令에 따라 손상의 정도를 살펴야 한다.
(3)土에서 沖이 일어날 때 土가 아닌 다른 어떤 五行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그 五行을 돕거나 보호하는 五行이 有氣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불리한 영향을 주므로 저장해 두었다가 運干으로 나타날 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혹자는 墓庫에 있는 것은 沖해서 끄집어 내야한다고(六爻에서는 入墓되었을 때는 沖한 연후에 생을 해야 응한다고 본다) 하는데 弱한 것을 沖하면 파손이 되므로 命理學에서는 맞지 않는 논리라 하겠다.
子午 沖 丑未 沖 寅申 沖 卯酉 沖 辰戌 沖 巳亥 沖
(1)서로 마주보는 五行끼리 沖이 발생하며, 陽對陽, 陰對陰의 충돌이다.
(2)天干에서 7번째가 七殺이며, 地支에서는 7번째가 沖이 된다.
(3)藏干之物의 충돌을 해석하며 결과는 기세의 강약과 구성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다.
(4)강한 沖은 파손이요, 약한 沖은 動하게 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는 대부분 沖의 작용이 약화되어 動하는 의미에 해당하지만, 중간에 있는 글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므로 분별에 힘써야 한다.
(5)吉神이 凶神을 沖破하면 자신의 뜻대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요, 凶神이 吉神을 沖破하면 하는 일에 장애가 따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며 뜻을 이루기 어렵다.
예1)
時 日 月 年
? 子 午 ?
癸 丁
己
水剋火이지만 午火가 月支를 차지하여 得令 하였으므로 子中 癸水가 午中 丁火와 己土에게 오히려 剋傷을 당한다. 그러나 전체 세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자세히 살펴야한다.
예2)
時 日 月 年
? ? 戌 辰
戊 戊
丁 癸
辛 乙
(1)土의 沖은 土氣가 더욱 강해지며 戌月은 가을이므로 木이 絶이 되므로, 地藏干에서의 辛 剋(沖) 乙로 乙木이 가장 크게 傷한다.
(2)戊+丁이 癸水를 剋하여 癸水 또한 손상을 피하기 어려우며戌中의 辛金 또한 司令에 따라 손상의 정도를 살펴야 한다.
(3)土에서 沖이 일어날 때 土가 아닌 다른 어떤 五行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그 五行을 돕거나 보호하는 五行이 有氣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불리한 영향을 주므로 저장해 두었다가 運干으로 나타날 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혹자는 墓庫에 있는 것은 沖해서 끄집어 내야한다고(六爻에서는 入墓되었을 때는 沖한 연후에 생을 해야 응한다고 본다) 하는데 弱한 것을 沖하면 파손이 되므로 命理學에서는 맞지 않는 논리라 하겠다.
